유명 AV 남성 배우 시미켄이 상대방이 ‘야한 여자’인 지 파악하는 본인만의 비법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시미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모만으로 야한 여자를 구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그는 “40 평생을 야한 것만 생각했다”라며 외모만으로 상대 여성이 야한 사람인 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시미켄은 입술이 두꺼운 여성이 야한 것을 좋아하고, 어깨가 넓은 여성도 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시미켄은 “피부가 검은 여성, 얼굴이 둥근 여성이 야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얼굴형이 둥근 여성이 야하다는 대학 연구 결과가 있다며 “상하 길이 좌우 길이의 비율 차이를 측정했을 때 그 비율 차이가 적은 사람일수록 더 야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보폭이 넓은 여성도 야하다고 했다.
그는 “골반의 기울임 때문에 훨씬 더 잘 느낀다”라고 밝혔다.
시미켄은 20여년이 넘게 AV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