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암환자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The Qoo’에는 ‘2기위암 | 30대 젊은 위암환자 암 걸리기 전 식사습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의 외할머니는 위암 환자였으며, 본인과 어머니도 헬리코박터균 보균자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관리를 하지 않고, 잘못된 식사습관을 지속했다.
2기 위암에 걸린 환자가 직접 알려주는 피해야할 식사습관을 소개한다.
#1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2 음식을 짜게 먹었다 (라면 물 정량을 줄여서 넣을 정도)
#3 불면증이 있어 밤 늦게 잠들었다
#4 출근 후 에너지드링크를 매일 빈속에 마셨다
#5 커피는 샷추가 했으며, 녹차 등 카페인류를 즐겨 마셨다
#6 배고플 때까지 참았다가 폭식했다
#7 치킨 등 튀긴류를 자주 먹었다
#8 채소를 거의 먹지 않았다
전체 영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