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 피어싱’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서양에서는 만 1살도 안된 아기한테 미리 피어싱을 해주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며 카일리제너 딸 스토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사진 속 스토미의 왼쪽 귀에 귀걸이를 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글쓴이는 “카일리제너 딸 스토미도 피어싱 한 걸로 이슈가 됐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애기 귀 뚫는 동영상도 있는데, 이게 학대다 아니다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가 뭐야? 안 뚫어도 상관없자너 유행처럼 이것도 하는건가”, “동남아에서 왜 뚫냐고 물으니까 여자애기 구분하는거라고 했던거 기억난다”, “아무것도모르는 선택권이 없는 아기에게 뭐하는거야”, “아기들도 느끼는 고통은 같을텐데”, “놀다가 귀 만지다가 귀걸이에 다칠지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6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