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남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두얼굴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화제가 됐다.
“The skull of Edward Mordrake, the man born with a second face on the back of his head, c. 1890 Although it could not speak full words, the second face was able to laugh, cry, and make strange noises without Edward’s control.
He reportedly begged doctors to have his “Demon Face” removed, claiming that it whispered to him at night, but no doctor would attempt it.
He committed suicide at the age of 23.”
“1890년 머리 뒤에 두번째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Edward Mordrake의 머리.
두번째 머리는 제대로된 언어를 말할 순 없었지만.
Edward의 통제를 벗어나 웃거나 울었으며, 이상한 소리도 내었다.
Edward는 몇번이나 의사들에게 밤마다 그에게 두번째 머리가 속삭인다고 주장하며
그의 “악마의 얼굴“을 제거해 달라고 애원했으나
어떤 의사도 시도하지 못햇다.
그는 23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