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으로 염색하고 ‘레전드 미모’ 찍어버린 방탄소년단 뷔

파란 머리로 염색한 방탄소년단 뷔가 넘사벽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뷔와 RM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뷔와 RM은 흰 셔츠를 입고 다정하게 서있었다.

두 사람은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팬들에게 손하트를 만들어 보냈다.

특히 파란 머리로 변신한 뷔는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뷔는 실크 셔츠와 퍼 가디건을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point 184 | 1

또한 샤넬 목걸이를 찰떡같이 소화한 비현실적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인간 샤넬이다”, “와 목걸이가 눈에 안 들어오네”, “역시 얼굴 천재답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NBC ‘SNL’에서 성공적으로 신곡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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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BTS_twt) April 1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