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수장 방시혁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트위터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방시혁은 ‘#BTSLoveMyself’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근황이었다.
앞서 3월 방시혁은 서울대학교에서 연설을 할 당시 팬들이 건강을 염려할 정도였다.
걱정이 무색하게 그는 단 5개월만에 체중도 감량하고, 건강도 되찾은 모습이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얼굴에 턱이 하나 없어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니세프 #헨리에타포어 총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총장, #빅히트_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유니세프 총재는 #ENDviolence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BTS, #ARMY, 그리고 캠페인에 참여해준 모든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pic.twitter.com/Z9ShaHlNMYADVERTISEMENT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unicefkorea) August 2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