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는 독일인 모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활동 중인 98년생 독일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독일 모델 클로에의 사진이 여러장 있었다.
클로에는 98년생 독일인으로 ‘김애란’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는 온라인 쇼핑몰 ‘츄(chuu)’에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단발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32만명의 팔로워를 모으는 등 주목을 받았다.
‘넘사벽’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일상 사진을 더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