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연예가소식이슈

‘ 다들 바쁘니까 뭐..’ … 최근 박명수가 밝힌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사이


우리의 토요일을 책임지던 국민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2018년 3월에 종영했다. 후에 무한도전 맴버들은 각자 다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ADVERTISEMENT

구글 이미지

 

최근 예능 프로그램 ‘MBC 끼리끼리’ 에서 박명수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출연진인 장성규씨는 방송 도중 은지원에게 연락문제로 서운했던 사실이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ADVERTISEMENT

 

은지원은 그에 해명하며 단순히 다시 전화걸 타이밍을 놓친것이라고 해명했고, 이어 자연스레 박명수에게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관계를 물었다.

 

MBC 끼리끼리

 

ADVERTISEMENT

그에 박명수는 ‘굉장히 안좋다.’ 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하니 친했던거지 끝나면 서로 바쁘니까’ 라며 말을 흐렸다.  그말을 들은 다른 출연진들은 공감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ADVERTISEMENT

 

MBC 끼리끼리

 

이에 누리꾼들은 ‘ 일반인들도 바쁘면 연락 못하고 그런데 연예인들은 얼마나 심하겠냐’ , ‘ 단톡방에 있어도 자주 못만남’ , ‘ 무한도전 그립다’ , ‘ 다같이 모이는 특집 한번 해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