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자식들이 주목받고 있다.
베컴 부부는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
이제는 훌쩍 커서 못 알아볼 정도라는 4남매의 근황을 소개한다.
#1 첫째 – 브루클린 베컴
브루클린 베컴은 여배우 니콜라 펠츠와 연애 중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셀카를 공개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브루클린은 ‘금수저 셀럽’으로 패션쇼 등에 참석하며 꾸준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2 둘째 – 로미오 베컴
모델인 미아 리간과 연애 중이다.
역시 럽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3 셋째 – 크루즈 베컴
올해 16살이 된 크루즈는 노래와 피아노 실력이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 역시 아들이 악기를 다루는 영상을 종종 공유한다.
#4 넷째 – 하퍼 세븐 베컴
올해 10살이 됐다.
기타를 치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 귀여운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들과 패션쇼에 참석할 때는 항상 아빠의 무릎 위에 앉아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