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소비자이슈커뮤니티핫이슈

“헉 소리 난다…”… ‘LG가’ 곧 출시하는 ’40만원’ 미만인 스마트폰 클라스


구글이미지

 

LG전자가 중남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을 출시한다.

ADVERTISEMENT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에도 카메라 4개를 탑재하는 등 실속형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K61·K51S·K41S 등 3종을 올해 2분기부터 중남미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DVERTISEMENT

 

NAVER

 

새 스마트폰 후면에는 표준·초광각·심도·접사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렌즈 4개가 탑재되었으며,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도 담겼다.

ADVERTISEMENT

 

인공지능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준다.

 

동영상을 즐기는 고객 패턴을 감안해 6.5인치인 전보다 넓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도 최소화했다.

 

NAVER

 

ADVERTISEMENT

또, 가로가 넓은 시네마틱 화면 비율을 구현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4000㎃h의 배터리가 공통적으로 탑재됐고, DTS:X 3D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해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입체 음향을 체험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실속형 3종은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마창민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전무는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