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두고 아들녀석으로 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11살, 9살 중에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보험금 청구를 한겠다고 하여 기특한 마음에 대답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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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말투가 맘에들지 않아서 혼내기 시작했습니다.point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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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말투가 맘에들지 않아서 혼내기 시작했습니다.point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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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꿈이였던 사옥을 가지고 있는 오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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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마무리를 위한 중국쪽 무역업체로 가닥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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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을 보내라는 뜻인줄 알고 있는 에서 배운 중국어 몇자 적어서 보내주니 아들로 부터 연락이 끊겼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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