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조나단이 인간극장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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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나단은 KBS ‘인간극장’ 촬영 당시 이미지를 위해 가식적으로 행동했다고 고백했다.point 124 | 1
조나단은 “‘인간극장’은 한 달간 촬영하더라. 처음엔 가식적으로 행동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 대청소를 했다. 또 동생들과 싸울 때도 ‘그러면 안 돼’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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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주일 지나니까 너무 불편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oint 194 | 1
이에 MC들은 “그래서 한 달 있는 거다. 테이프 안 넣는다는 얘기도 있다”라며 농담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