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케익은 언제먹어도 맛있고 지친 오후에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제과점보다 맛있는 간식들을 슈퍼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마트표 디저트들이다.
#1.오예스
1984년에 출시한 오예스는 팬층이 두터운 디저트과자이다.
사각형 모양이 특징이다.
#2.몽쉘
1987년에 출시한 제과과자이다.
이전에 ‘내가 사랑하는 삼촌/아저씨’라는 뜻의 프랑스어 몽쉘통통이라는 이름이었던 적이 있었다.
#3.크림블
2006년에 출시된 제과형 과자이다.
가상비가 상대적으로 좋다고 평가된다.
#4.리얼브라우니
팜유를 쓰지 않고 초콜릿, 분유, 카카오매스, 카카오버터를 이용하여 만들어 재료가 좋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은 양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다.
#5.오뜨
오리온에서 출시한 피이류의 케익이다.
스틱형 모양이 특징이다.
#6.베이키
크라운제과가 만드는 스틱형 뉴욕 치즈 케익으로 1999년에 출시되었다.
치즈맛이 난다.
#7.롱스
크라운 제과의 파이로 기다란 사각형 모양이고 마시멜로가 속에 있다.
#8.가나파이
‘초콜릿의 차이가 맛의 차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시된 파이류의 과자이다.
#9.갸또
사진은 화이트 맛이다.
초콜릿이 들어간 쇼콜라 맛도 있다.
#10.다쿠아즈
다쿠아즈는 머랭과 아몬드 분말로 만드는 프랑스 디저트이다.
만들기 어려운 다쿠아즈를 손 쉽게 먹을 수 있다.
#11.후레쉬베리
상큼한 맛의 딸기맛 말고도 키위맛, 오렌지맛, 블루베리 맛이 있었다.
현재는 키위맛은 단종되었다.
#12.카스타드
지금까지 11가지의 맛을 출시한 경력이 있는 카스타드 제품이다.
기본 맛은 스테디셀러이다.
#13.튀기지 않은 도넛
닥터유에서 만든 튀기지않은 도넛이다.
가격은 비싸지만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을 사용하고 스팀으로 찐 빵류 과자이다.
#14.달지않은 통밀케익
닥터유에서 만든 제품으로 100% 순수 통밀과 초콜릿 그리고 캐슈넛을 넣었다.
#15.초코파이
두 개의 원형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를 넣고 겉에는 초콜릿을 씌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