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적 햄버거 및 치킨브랜드인 ‘맘스터치’에서 새로운 메뉴를 출시한다.
오는 28일 불고기 포테이토 버거와 휠렛 포테이토 버거를 출시하는데, 포인트는 통감자 슬라이스가 가득 들어간 곳에 초점을 둬야한다.
감자튀김의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맘스터치만의 고소한 맛을 기대할 수 있다.
휠렛 포테이토 버거에는 통 가슴살 패티가 들어가고 소스로는 매콤한 살사 소스가 함께 들어가 있다.
감자가 들어가 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가미했다.
그리고 불고기 포테이토 버거는 불고기와 함께 에그 패티가 들어가 앞서 소개한 휠렛 포테이토버거와 다른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매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가득한 것을 원한다면’ 휠렛 포테이토 버거’,부드러운 식감과 치킨이 아닌 불고기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불고기 포테이토 버거’를 먹으면 될 것 같다.
두 메뉴 모두 단품으로는 4,100원, 세트로는 5,9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푸짐하고 저렴한 ‘맘스터치’에서 신 메뉴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