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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잘라?”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인 BJ서윤


아프리카TV BJ서윤(30·전윤희)이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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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지난 8일 BJ서윤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과 ‘서윤BJ’ 유튜브 채널에 반려견에 대한 근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윤은 도베르만 종인 반려견 ‘쩌누’의 쇼독 대회 진출을 위해 반려견의 미용을 위해 귀를 자르는 단이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서윤의 방송이 나가자 누리꾼들은 “말못한다고 개 돼지가 아니고 인성이 쓰래기면 그게 개돼지다”, “불쌍한 강아지. 진짜 아팠겠다”, ‘얘도 참 가지가지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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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에 서윤은 항변을 이어가다 결국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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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8일 군 복무 중인 BJ철구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 원정 도박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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