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때로 다양한 방송 등 매체를 통해 다이어트가 유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영향을 받아 다양하고 새로운 다이어트를 도전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권장되겠지만 유행처럼 번지거나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방법들도 많이 생성되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만약 신체에 아래와 같은 반응 등이 발견된다는 당장 그 다이어트를 멈추어야 한다.
#1. 현기증
#2. 의식 소실
#3. 구역질 및 구토
#4. 설사
#5. 뱃속이 타는 듯한 느낌
#6. 흉통 또는 복통
#7. 갑작스러운 생리
이러한 증상들은 몸이 굉장히 힘들어져 있다는 신호이다.
다이어트를 멈추고 몸이 회복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다음은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되는 습관들이다.
#1. 충분한 물 섭취
보통 다이어트할 때 음식을 절제하게된다.
하지만 신체에서 요구하는 체액의 20~30%는 음식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수분 유지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2.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
오히려 양념이나 소스의 칼로리가 높으므로 이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 섭취를 많이 줄일 수 있다.
#3. 과식과 폭식은 금물
오히려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더 먹게되고 유혹을 느끼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이때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되면 몸이 쉽게 피로를 얻는다.
#4. 가벼운 운동
다이어트할 때는 신체의 에너지가 이미 부족한 상태이므로 무리한 운동은 몸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 운동을 할 생각이라면 가벼운 걷기, 조깅, 요가 등이 좋으며 격한 운동보다 항상 자신을 살피며 해야 한다.
#5. 종합 영양제 섭취
다이어트 시기에는 몸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챙겨 먹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종합 영양제으로 영양소 결핍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