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제5원소, 레지던트이블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그녀의 딸이 이번에 디즈니 새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에버 앤더슨은 2007년생으로, 디즈니 새 영화 ‘피터팬&웬디’의 웬디역에 발탁되었다.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웬디’ 역에 완전 찰떡이라는 호평이 들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금부터 ‘웬디’를 하기 위해 태어난 에버 엔더슨의 모습을 살펴보자.
아래는 엄마 밀라 요보비치의 젊었을 시절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완전히 그냥 웬디네 ㅋㅋㅋㅋ”, “대박.. 웬디도 하고 피터팬도 해도 될듯. 엄마 보이쉬한 매력이 그대로 왔네”, “딱 내가 생각하는 그 웬디다.. 개찰떡”, “살아있는 웬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