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코로나 백신 맞은 20대 사망.
4일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또 발생했다.
대전에서 발생한 사망 사례인데 이번 사망자는 특히 20대인 것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줬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지난 3일에 처음 발생했다.
전날(3일) 보건당국은 긴급 브리핑을 열어 “코로나 예방접종 후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가 2건 보고됐다”며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망자는 50대 남성이었으며 두 번째 사망자는 60대 남성이었다.
또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한 환자 2명이 사망했다.
모두 50대로 알려진 두 살마의 기저질환 여부 및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 예방접종자 2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망자 두명은 모두 5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백신과의 상관은 별로 없다는 듯 정은경은 ‘백신 접종 기피하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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