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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크림치즈 아이스크림’ 가득 들어간 버블모찌라고?”…베스킨라빈스의 1월 ‘미친’ 신상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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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춥지만 아이스크림은 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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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열치열’ 아니 ‘이냉치냉’의 민족이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 가게들은 사람들로 여전히 인산인해를 누리고 있다. 

 

그와중에 베스킨라빈스의 ‘신상 메뉴’가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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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겨울의 하얀 눈을 본뜬 것 같은 새하얀 1월 신상 ‘끼리 버블 모찌’이다. 

 

베스킨라빈스가 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콜라보하여 완성시킨 ‘끼리 크림치즈 아이스크림 + 쫀득 모찌’의 조화를 이룬 것이다. 

 

해당 메뉴는 손바닥만한 낭낭한 크기에 쫀득한 떡과 ‘꾸덕~’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이 한 가득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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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입에 한 입 베어물면 차가움과 쫀득함이 만나 기분 좋은 식감을 선사한다고 전해진다. 

 

그 후 찾아오는 진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이 입 안을 휘감아 황홀한 맛을 자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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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대급 베라의 신상은 단돈 2800원에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1인 5모찌’는 기본이라고 전해진다. 

 

베스킨라빈스

추운 겨울, 하얀 눈을 닮은 ‘끼리 버블 모찌’ 베어물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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