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월드 스타가 된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남다른 인맥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할로윈 데이였던 지난 10월 31일은 제니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켄달 제너가 연 파티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그녀는 우선 아리아나 그란데의 파티로 향했다고 한다. 제니의 친구로 알려진 알렉사 루리아가 인스타그램에 제니가 담긴 영상을 올리며 그녀가 파티에 참석했음이 알려졌다.
제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주인공인 앨리스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금발 가발과 파란색 원피스로 그녀의 귀여운 면모를 발산하였다.
알렉사 루리아는 같은 디즈니 공주인 라푼젤로 변신했다.
이후 제니는 켄달 제너 파티에도 참석했다고 밝혀졌는데 이 파티에는 지지 하디드, 제이든 스미스 등의 톱 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의 생일 파티에도 초대 받아 갔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