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영상커뮤니티핫이슈

무개념 자전거 사망사고로 인해 버스기사 처벌(영상)


추운 날씨에 현재 잘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많이들 타고 다니는 ‘자전거’

ADVERTISEMENT

가까운 학교, 직장 등을 대중교통비를 아끼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자전거 탑승자의 부주의한 운전으로 사고가 일어나 심각한 부상 혹은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운전자들이 아무리 주의를 해서 운전을 한다고 한들 피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ADVERTISEMENT

도로위의 무법자 타이틀을 넘어 최근 ‘자라니(자전거+고라니)’로 불리고 있다.

이들로 인해 평상시와 같은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살인이라는 죄명을 달게 된 억울한 이들도 많다.

자전거 사망 사고가 일어났었다.

ADVERTISEMENT

마을버스 혹은 스쿨버스로 추정되는 이 버스는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편 도로에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타고있던 그는 후방을 보지도 않은채 차선을 넘나드는 곡예 운전을 하다가 달려오는 버스를 피하지못한채 그대로 충돌했다.

구글 이미지

버스도 달리고 있던 속도를 줄이지못해 핸들을 꺾었지만 이미 들이 받은 후였다.

ADVERTISEMENT

자전거 탑승자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버스운전자는 형사처벌을 피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부주의한 자전거 탑승자들 때문에 많은 운전자들은 억울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다.

아래 영상은 ‘무개념 자라니 모음’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