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은 어디있는 걸까?”, “태어나긴 한 걸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나의 운명적인 사랑은 어디있을지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솔로들이 있다.
내 미래의 애인은 몇살일지, 성격은 어떨지, 키는 몇일지, 어디에 살지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많고 많은 궁금증 중에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나이’인데 , 내 미래의 애인은 연상일지, 동갑일지, 연하일지 알 수 있는 방법이있다.
최근 SNS에서는 미래의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이 나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본인 핸드톨 맨 뒷자리 4개를 다 더한 값이 바로 자신의 미래 애인의 나이다.
예를들면 뒷자리 번호가 5678인 여자는 5+6+7+8=26의 공식이 성립해 26살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해본 많은 누리꾼들은 ” 와 다 더하면 미성년자인데 수갑차고 싶지 않아요”, ” 저 스무살인데 나이가 50살이면 가능할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미래 애인 나이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