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
같은 학원을 다니는 남학생의 그곳을 실수로 만졌다면?
민망하고 당황스럽기 때문에 서로 상상도 하기 싫은 순간일 것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랄것이다.
하지만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수로 옆자리 남학생 소중이 터치함’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쪽팔리는 사건이 있고, 후기가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사연의 후기다.
여학생은 남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다음은 이 둘의 귀여운 대화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에? 왜 밥을 같이 먹어??”,“될사람은 뭘해도 되는구나…하아 부러워 ㅠㅠ”, “학원 등록 하러간다 지금 당장”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20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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