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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나다 마트 실시간 사진.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캐나다 현지의 실시간 마트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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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3일전에 여기(월마트) 갔을 때만해도 물건이 꽉 차 있었다”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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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여러 식품 코너들은 모두 물건이 몇가지 남지 않은 상태로 매대가 비어 보였다.

 

글쓴이는 “오늘부터 초, 중, 고, 대학교 대부분 휴교령 떨어졌다. 캐나다총리(대통령급) 자가격리중이고 총리 아내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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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애초에 캐나다는 마스크를 잘 쓰지도 않아서 안그래도 물량 없었는데 1월에 중국인들이 싹슬이해가서 2월부턴 아예 구할 수 없었다. 다들 집콕 하려고 물건 사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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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와 마스크도 없다니 밖에 다닐 때 입코 싸매고 다녀야겠네”, ‘이러니 피겨 세계선수권 포기할만하네”, “여름에 캐나다 가려고 했는데 망했다”, “그것도 그런데 줄도 진짜 길다”, “미국도 지금 난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2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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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2일 로이터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뤼도 총리의 부인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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