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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박고 번 ’20억’으로 차주에게 ‘명품’ 사준 연예인 근황.jpg


래퍼 염따가 더콰이엇을 만난 근황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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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올리며 이와 같은 근황을 전했다.

염따 인스타그램

염따가 “오늘 아주 고마운 귀인을 만나기 때문에 플렉스를 해야겠다”고 이야기하며 더콰이엇과 함께 백화점 명품관을 방문한 것이다.

염따 인스타그램

더콰이엇이 물건을 살펴보기 시작하자 염따는 그 옆에서 “가격을 한 번 봐야 하는데”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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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인스타그램

계산할 때가 되자 그는 100만 원짜리 돈뭉치를 꺼내 들어 계산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쇼핑이 끝나자 또 다른 명품관을 찾아가 쇼핑을 이어나가기도 했는데, 염따는 “이 정도면 싸게 먹혔다. 원래 한 1000만 원 태울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돈을 못 쓰지 뭐야”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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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인스타그램

염따는 지난달 약 3억 원에 이르는 더콰이엇의 차인 벤틀리를 박아 수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티셔츠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 덕택에 2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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