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미모로 주목을 받는 연예인 2세의 정체가 화제를 모은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이 되어버린 연예인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 속에는 청순한 긴 머리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소녀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해당 소녀가 세계적인 미녀로 손꼽히는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딸 데바 카셀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모니카 벨루치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 큰딸인 데바 카셀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한 쏙 닮은 데바 카셀의 어린 시절부터 여신같은 근황을 모아봤다.
point 0 |
poi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