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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만 봐도 ‘금수저’라는 걸 알 수 있는 채연·채령 아이돌 자매 집 수준.jpg


‘아이즈원’ 이채연과 ‘ITZY’ 채령의 어마어마한 집 거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연과 채령은 친자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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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JYP 엔터테이먼트

이들은 SBS ‘K팝 스타’에 함께 출연하며 독보적인 춤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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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net ‘식스틴’에도 함께 출연하며 함께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다.

Mnet ‘식스틴’

이후 동생인 채령은 JYP에 들어갔고 신인 걸그룹 ‘ITZY(있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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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인 채연은 지난해 방영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최종 12위를 차지하며 ‘아이즈원’의 멤버가 되었다.

mnet ‘아이즈원츄’
mnet ‘아이즈원츄’

평소에도 사이가 좋다는 두 자매 춤 실력 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집의 크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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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집은 지난해 아이즈원 리얼리티 방송 ‘아이즈원 츄’에 살짝 등장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상상할 수 없는 거실 크기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채령의 셀카에 살짝 드러나는 집의 모습 또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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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온통 대리석이며 집 안에 기둥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mnet ‘아이즈원츄’

높은 천장에는 샹들리에도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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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집 너무 예쁘다”, “둘 다 아이돌 시켜주는 걸 보고 부자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