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로 불리며 랜선 이모, 삼촌을 대량생산하고 있는 벤틀리가 다시 한번 깜찍한 스타일링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13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벤삐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되었고 순식간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가지런한 앞머리를 뽐내며 웃고 있는 벤틀리의 머리 양 옆으로 짧은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은 모습이 담겼다.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은 벤틀리는 양갈래를 한 앞모습과 뒷모습을 함께 뽐냈다.
기분이 좋아보이는 벤틀리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진 속 벤틀리는 특히 거울에 비친 벤틀리의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벤틀리는 양갈래를 하고 회색 티셔츠와 기저귀를 입고 있었다.
거울에 비친 뒷모습은 굉장히 치명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벤틀리의 양갈래와 뒷태까지 사진으로 본 네티즌들은 귀여움에 어쩔줄 모르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을 보면 “아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우주 최강 귀요미” 등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에 심쿵한 의견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