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이 새로운 곡을 들고 대중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사이먼 도미닉은 새 디지털 싱글 ‘메이크 허 댄스(make her dance)’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 다수의 여성 모델 중 신체 부위를 과감하게 공개한 모델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메이크 허 댄스(make her dance)’ 뮤직비디오는 성인인증을 한 후에만 볼 수 있는성인용 뮤비로 뮤직 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수위가 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뮤직 비디오의 공개된 영상을 보면 럭셔리한 개인 풀장에서 여러명의 여성들과 래퍼들이 풀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수는 사이먼 도미닉, 루피(Loopy), 크러쉬(Crush)가 있다.
특히 영상 처음부터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델의 신체 부위를 클로즈업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은 사이먼 도미닉 바로 앞에 위치해 파티를 즐기는 연기를 했다.
또한 이 모델이 비키니 하의에 손을 집어넣는 장면도 나오며 가슴 옆부분을 카메라로 가까이 찍어 뮤직 비디오의 시선을 담았다.
또한 수위있는 장면으로 여러명의 댄서들이 사이먼 도미닉을 가운데 두고 트월킹을 하는 장면도 있었다.
신체부위 클로즈업으로 화제가 된 모델은 김우현 씨다.
김우현 씨는 지난해 맥심의 미국 본사가 주최한 커버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도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신체 부위 모델을 한 김우현 씨는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정말 너무 매너 있고 멋진 쌈디님의 뮤비에 출연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