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의 달라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살이 엄청 찐듯한 이원일 셰프’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등장한 내용이다.
방송에서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 김유진 PD를 위해 직접 냄비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그런데 재료를 준비하는 이원일 셰프의 달라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예비신부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모습에서도 누리꾼들은 이원일 셰프의 뱃살에 주목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불과 몇달 전에 봤는데 저 정도는 아니었다. 살이 이렇게 급속도로 찔 수가 있나”, “건강이 걱정될 정도다. 예비신랑인데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