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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무대에 섰던아역배우 ‘구사랑’, 언박싱 유튜브 영상 촬영중 동물학대 논란(영상)


동물학대 논란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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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아역배우구사랑이 동물학대 논란으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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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으로 올해 겨우 열 살이 된 구사랑은 지난해 24 “2019 SBS 가요대전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합동 무대를 꾸렸던 아역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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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화려한 공연을 선사하고 무대 덕분인지 하루 만에 SNS 8만 명을 넘겼다.

이 아역배우가 선물을 언박싱하는 도중에 반려동물이 의도는 없었겠지만 방해를 하자, 목을 잡고 밀거나 집어 던지고 얼굴을 밀고 때리는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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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자, 채널은 삭제된 상황이다.

 

일각에서어머니가 채널 삭제하신 것 같은게, 채널 삭제보다 진정성 있는 사과가 따님한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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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구사랑양 반려동물의 목을 잡고 밀거나 던지고 때리는 행위는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라며 소녀의 행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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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아직 교육을 덜 받은 듯”, “무슨생각으로 올린거지..?”, “이건 부모탓이 더 큰듯라는 등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