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1시간동안 한 썰 푼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야한 흑역사 풀어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먼저 한 누리꾼은 ‘여친과 한시간동안 섹X한 비결 푼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설명할 것은 일반적으로 조.루는 사.정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빠른 것이고, 지.루는 반대로 사.정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과도하게 늦어지는 것을 뜻한다.
글을 올린 작성자가 여자친구와 관계를 한 시간동안 한 방법은 이렇다.
조.루의 경우 ‘남성이 성.교 횟수의 50%에서 파트너를 오르가즘에 도달시키지 못하는 경우’, ‘자신이나 파트너가 원하기 전 사.정이 되는 경우’, ‘삽.입 후 2분 이내 사정하는 경우’, ‘15회 이내의 피스톤 운동 중에 사정’ 등 다양한 기준이 주장되었지만, 주관적인 면이 큰 질환의 특성상 확실한 정의는 아직 없다.
지.루 역시 ‘자.위행위를 통한 사.정은 가능하지만, 질 내 사정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로 정의하고 있으나 시간적인 기준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