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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논란이 있었던 최민수가 마트에서 ‘청각장애’ 팬 만나자 보인 반응 수준


마트에서 ‘청각장애’ 팬 만나자 최민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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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마트에서 청각장애 팬 본 최민수 반응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0년대의 화제작인 모래시계에 출연하여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라는 대사로 모래시계 신드롬을 발생시켰던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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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카리스마, 터프가이등의 이미지로 통하는 배우고 여러 사건이 있었기에 많은 이들에게 호불호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한 편의점 알바생은 최민수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봤다고 한다.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최민수를 보았다.
펜을 하나 집어든 최민수가 갑자기 카운터 앞으로 걸어 와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으로 펜 뚜껑을 거칠게 따곤 명함으로 보이는 종이에 몇 글자 적은 뒤 펜 값을 내곤 거스름돈도 안 받고 휑하니 걸어 나갔다.”라고 목격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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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의외의 인성 사건은 또 있다.

마트에 갔던 최민수,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사진과 사인 요청을 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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