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파격적이고 멋진 스틸컷이 공개되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영화 ‘침입자들’ 스틸컷 공개에서 친숙한 얼굴을 찾을 수 있었다.
클라라는 ‘다이 하드2’, ‘클리프행어’의 레니 할린 감독의 신작 영화인 ‘침입자들’에 깜짝 출연을 한다.
항상 완벽한 몸매관리로 화제가 되는 클라라의 ‘침입자들’ 까메오 출연은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액션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클라라의 캐릭터와 연기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을 하는 중이다.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부부의 느낌을 주는 사진들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 영화의 스틸컷에서는 강렬한 모습이었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클라라는 루즈하면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스모키한 강렬한 화장을 하고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이다.
한편 ‘침입자들’은 시체 부검소, 시체 속 숨겨진 증거를 물색하는 침입자와 이 자들에게 감금된 두 사람의 목숨을 건 탈출 이야기 담긴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