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아직도 이런 말이 통용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소비자가 항상 옳은 것은 않다.

특히, 아래의 비디오를 보면 더욱 강하게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비디오를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40 대 중반의 여성이 세븐일레븐 매장에 들어섰다. 이 사람은 몇 가지 음식과 아이스 커피 두 잔을 주문했다. 끊임없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계속 물건을 카운터에 가져 온다.

그리고는 점원과 큰 논쟁을 벌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비디오 크레딧 : Liveleak

뉴욕시에있는 이 상점은 6 월에 아이스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출시 당시 가격은 0.99 달러였다. 그러다 최근에 커피 가격을 1.69 달러로 올렸다고 한다.

이 고객은 인상된 커피 가격과 관련해 점원과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에서 언쟁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다 결국 일이 벌어지고 만다.

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카운터 뒤의 점원은 끝까지 흥분하지 않고 정중하게 상황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고객은 분을 참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 버렸다고 한다.

이 사고로 인해 상점은 200 달러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추천 비디오 – “40 시간 동안 출산을하기 위해 애 쓰고있는 어머니 – 의사가 다리 사이를 훑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