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 아나운서의 음식솜씨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채로운 한식을 선보였다.
이날 이혜성은 집에서 궁중 밥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더덕을 직접 손질하고 양념해 ‘더덕구이’를 만들어 냈다.
약한 불로 타지 않게 익히며 지켜보는 셰프들의 감탄을 사기도 했다.
또한 다시마 육수와 신김치, 차돌박이를 활용해 차돌박이 비지찌개를 만들어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매생이 달걀말이와 LA갈비, 마지막으로 파김치를 올리며 한 상을 차렸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음식은 잘하는데 밥은 햇반ㅋㅋㅋ”, “대박이다.point 128 |
부럽다 전현무”, “저건 20년차 내공 수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49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