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얼짱 출신 유혜주(27)의 근황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처음 실물 공개했을때 충격이었던 얼짱 유혜주’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유혜주는 과거 ‘구혜선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해졌다.
지난 2011년에는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유혜주는 사진과 전혀 다르지 않은 완벽한 실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유혜주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승무원과 결혼을 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젖살이 빠지니까 귀요미에서 여신이 됐네”, “흔하지 않은 유혜주만의 분위기가 있음”, “사진이 더 별로야.
실물이 훨씬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