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가 아름다운 선으로 주목을 받았다.
28일 포토그래퍼 안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장윤주와 함께 촬영한 12월 보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안주영은 수지 한복 화보와 모델 한혜진의 누드 화보를 촬영해 주목을 받았던 사진 작가다.
화보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경력 22년의 관록이 엿보이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잡았다.
독보적이고 아름다운 선은 물론이고 몽롱한 눈빛에서 뿜어내는 분위기 또한 완벽했다.
감탄이 뿜어져 나온다는 장윤주의 화보 사진 11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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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모델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진짜 멋있고 아름답다”, “애 엄마 몸매 실화인가요? 얼마나 열심히 관리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