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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할때 고려하자”…시급 가장 많이 주는 아르바이트 TOP 10


올해(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 직업 및 직종 중 가장 높은 시급을 준 아르바이트 시급 TOP10이 공개되었다.

지난 5일 알바몬은 올 3분기 동안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531만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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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분석결과에 의하면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는 ‘피팅 모델’이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피팅 모델은 평균 1만 6,000원이 넘는 고수입을 자랑했으며 전체 145개 직종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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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조출연·방청(1만5,276원)’, ‘방문·학습지(1만4,987원)’, ‘요가·필라테스강사(1만4,676원)’, ‘내레이터모델(1만4,234원)’, ‘컴퓨터·정보통신(1만1,913원), ‘유아·유치원(1만1,780원)’, ‘자격증·기술학원(1만1,680원)’, ‘외국어·어학원(1만1,576원)’, ‘교육·강사 기타(1만1,550원)’가 나열되었다.point 2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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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한편, 올 3분기 시급이 가장 낮은 아르바이트로는 ‘편의점(8,461원)’이 꼽혔으며, 이는 법정 최저시급보다 110원이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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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아르바이트(8,472원), ‘DVD·멀티방·만화카페(8,517원), ‘기계·전자·전기(8,521원)’, ‘키즈카페(8,538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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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또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평균 시급이 가장 크게 상승한 업종은 ‘보조출연·방청(5,992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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