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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 인증?” 열정페이로 일했다는 논란의 아이돌.jpg


활동기간 중 말도 탈도 많았던 아이돌 그룹 ‘엑스원’이 해체한지 여러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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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이 해체수순을 밟은지 42일이나 지났지만 ‘정산금’을 아직도 받지못했다고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엑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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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은 투표조작과 데뷔조 선별 논란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CJ ENM 산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으로 데뷔하였다.

 

각 소속사별 합의를 통해 해체를 하게된 엑스원멤버들은 ‘결성이후 지금까지 활동했던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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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지금까지 엑스원멤버들의 소속사측은 고척스카이돔 콘서트수익을 포함한 활동수익 전반을 정산해달라며 CJ ENM측에 요구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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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net 홍보 담당자는 “엑스원이 해체되면서 비용정리할 부분이 많다.” 라며 나중에 한번에 정산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한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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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에서는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투표수익금만 ‘시즌4 8800여만원’ 을 챙긴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되었다.

 

현재 Mnet측에서는 각 멤버들의 소속사측에 정산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11월에도 비슷한 사례로 해명을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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