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선정적이다” 논란 터진 신분당선 화장실 근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신분당성 화장실 근황”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분당선에 있는 화장실 픽토그램이 공개됐는데 논란이 된 것이다.
기존 화장실 로고와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여자 화장실 로고는 앉아서 볼일을 보는 자세고 남자는 서서 볼일을 보는 자세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많은 이들이 야하다고 했다.
또한 남자화장실 로고와 여자화장실로고가 마치 성행위를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이 됐던 해당사진은 2012년 이전의 모습이라고 한다.
현재는 로고 사진이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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