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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웨이크 보드를 타는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미카엘은 케이블 웨이크 보드를 타기 위해 친구들과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워터스포츠 콤플렉스에 방문했다.
케이블 웨이크 보드는 얇은 직사각형 보드를 타고 물을 가로지르는 스포츠이다.
실수인지 의도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상에서 미카엘은 발을 올릴 수 있는 보드가 없는 독특한 웨이크 보드에 올라탔다.
그가 자세를 취하자마자 순식간에 줄이 하늘 높이 올라간다.
미카엘 역시 하늘로 솟았다가 바다로 빠진다.
그의 친구들은 미카엘을 보고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목숨 걸고 타야겠다”, “저 줄 놓치면 큰일 나겠네”, “구명조끼라도입고 타지”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