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시끌벅적한 2020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에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로부터 예방하기위해 모두가 힘쓰고있다.
‘마스크 착용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의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지만 불안한 마음을 사라지지 않는다.
불안한 마음을 덜어보고자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지니고 다니면 좋을 예방 물품 5가지를 소개한다.
1. 휴대용 액체 비누 혹은 액체 비누통
예방법으로 ’30초 이상 손씻기’가 필수인 만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야할 용품이다.
만약 밖에서 화장실을 이용할때 비누가 없으면 휴대하고 있던 비누를 꺼내서 손을 닦을 수 있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2. 알코올 패드
알코올 패드를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 평소 들고다니는 휴대폰이나 노트북등 액체가 닿으면 안 되는 부분을 필요할때마다 닦아줄수있다.
이 패드는 약국 또는 다이소 등에서 1~2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3.스프레이 소독제
화장실 같은 공공장소를 이용할 경우 소독을 할 수 없어 불안감이 있다.
이럴때 스프레이 소독제를 뿌려주고 이용하면 훨씬좋으며, 평소 손을 닦은 후 2차 예방으로 손소독제를 뿌려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4. 물티슈
물티슈는 평소에 가방에 흔히들 들고 다니는 용품이다.
기침을 할 때 손이나 옷으로 막고 해야하지만 이마저도 불안함을 느낄때는 물티슈를 이용하면 좋다.
하지만 물티슈 자체만으로는 소독이 되는 건 아니다.
5.마스크 보관함
코로나19 예방법 대표적인 것 중 하나인 ‘마스크’이다.
마스크를 사용 후 아무 곳에나 던져두거나 할 때는 오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마스크 케이스에 담아두면 좋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있는 요즘 마스크 케이스를 이용해 깨끗하고 오래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