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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에도 ‘클럽’ 등 파티에 빠진 젊은 세대들에 #I STAY FOR 운동중인 의료진과 유명인사


‘#I STAY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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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험으로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로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각 국의 젊은 세대들은 자신은 위험이 적다고 판단해 해변, 파티, 클럽 등을 즐기는 모습이 여럿 포착됐다.

 

이에 전세계의 많은 의료진들이 해시태그 운동으로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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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y At Work For You, You Stay At Home For Us’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 집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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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위험한 일선에 뛰어들어 최전방에서 싸우고, 되려 감염되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짠하다.

 

자신의 가족과 시민,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두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I STAY FOR’ 운동에 해외 유명인사들이 이 해시태그 운동에 대거 동참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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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 : # 나는 카이라 세드위그(아내)를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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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쉴 파이퍼 : #난 내 여동생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데이빗베컴 : #나는 빅토리아 베컴(아내)와 나의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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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 : # 나는 안젤라 시웰 (신장 이식을 받은 엄마 친구)를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데미 로바토 : # 나는 우리 부모님, 이웃,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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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 #나는 산티 (남편), 페페(아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사라 미첼 갤러 : 난 샬롯과 록키 (사라미첼의 자녀들) 그리고 우리 엄마, 여러분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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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 의료진들을 위해! 전세계를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