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혐오스럽다 정말.
첫경험을 당나귀와 관계를 맺는 문화가 있는 나라가 있다.
Vice의 리포터가 콜롬비아의 북쪽 해안도시 Cartagena에서 당나귀와 관계를 맺는다는 문화가 있다고 해서 취재를 갔다.
여러 사람들과 인터뷰를 나눴고 그들에게 크고 작은 충격을 받았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여성들에게 물어보니 자국의 남성들은 거의 첫경험을 당나귀와 한다고 했으며 자신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렇게 큰 상관은 안한다고 한다.
그들의 성경험을 존중하겠다는 것이다.
또 어떤 마을에 들려서 현지 어린 소년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가졌다.
그리고 제대로 멘붕이 오기 시작했다.
소년들에게 진짜 여기서 당나귀와 성관계를 가진 이가 있냐고 묻는 질문에 소년들은 한 소년을 가르켰고 그 소년은 맞다고 인정했다.
그리고는 당나귀와 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제스쳐까지 취하면서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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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의 뒷발로 차이는게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소년은 “제가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괜찮아요”라고 답했다.point 61 | 1
여기서 기자는 1차 멘붕이 왔으며 그 뒤에 또 한 남성을 만나 더 자세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남성은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는 직접 리포터 보는 눈 앞에서 당나귀와 성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리포터는 보여달라고 한 적도 없었다.
너무 혐오스럽기 때문에 차마 올리지 못한다.
정말 비위 강하고 호기심이 그 비위를 넘어선다면 링크를 남겨줄테니 들어가보길 바란다.
당나귀와 관계를 나눈다는 마을에 간 취재진의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