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소리 나오는 한입에 비빔면 반봉지씩 때려넣는 오상욱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상욱 비빔면 먹방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쳤다… 소리 나오는 한입에 비빔면 반봉지씩 때려넣는 오상욱” 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백숙용 솥에 비빔면 7개를 플렉스하는 오상욱..
너무 힘들어 피자를 시킨 오상욱 선수
오늘부터 얼음 서리범 오상욱이다.
한입에 반봉지가 사라지는 마술이 벌어진다.
강호동의 6봉을 넘어 7봉을 클리어하고 피자까지 흡입하는 오상욱 참 잘먹는다..
피자가 식어서 속상한 오상욱
다람쥐처럼 볼이 빵빵해져 우물우물 씹고있는 오상욱
미쳤다… 소리 나오는 한입에 비빔면 반봉지씩 때려넣는 오상욱
최근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합류해서 국가대표급 먹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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