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랑의불시착 리정혁 대위를 닮아서 지지율 1위라는 일본 정치인의 얼굴
tvN 드라마 ‘사랑의불시착’은 현빈·손예진의 엄청난 케미로 최고 시청률을 무려 ‘21.7%’나 찍고 역대급 드라마로 칭송 받게 됐다.
이 한국 드라마의 열풍은 일본 내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며 현빈 앓이를 앓고 있는 일본 소녀팬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벌크업하고 한층 더 남자다워지고 엄청난 외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을 닮은 일본 정치인이 있다고해 화제가 됐다.
일본 내에서 ‘사랑의불시착’ 리정혁 대위를 닮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대충 예감이 옵니다. 에이 ㅋㅋ 아니겠지 더이상 모 다메요
ㅋㅋ?
바로 이 일본 정치인이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1위를 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를 바로 현빈을 닮아서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한 것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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