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브이로그 하다가 동거 사실 들켜버린 여가수’ 라는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 여가수는 팬분들과 소통을 하며 즐겁게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방 문을 열고 한 남성이 들어온다.
들어온 남성은 상의를 모두 탈의한 채로 들어와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이 사진의 출처를 찾아보니, AKMU (악뮤) 의 수현과 오빠 찬혁의 동영상 이었다.
동생인 ‘이수현’ 이 브이로그를 하고 있는 상황을 모른 상태로 오빠 ‘이찬혁’이 옷을 탈의한 채로 방으로 들어와 이 장면이 화면에 잡힌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 아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네” “제대로 속았네 ! 작성자 싸우자! ” “어휴 또 무슨 스캔들이 터지나 심장 부여잡고 봤다 ㅋㅋㅋ” “아니 근데 동생 방에 옷 다 벗고 들어오는 거 오빠들 실제로 저러나요 ???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다 ”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