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도그가 한정판으로 출시한 신메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랑핫도그는 지난 20일부터 신메뉴 ‘몬스따 따블 핫도그’를 출시했다.
“가진 거 다 넣었다”는 광고 문구 답게 그동안의 명랑핫도그의 인기 메뉴들을 전부 집어넣었다.
‘몬스따 따블 핫도그’에는 감자토핑, 엔젤헤어치즈, 모짜렐라치즈, 나쵸치즈소스, 체다치즈 그리고 할라피뇨소세지가 들어간다.
꾸덕한 치즈의 풍미와 느끼함을 잡아줄 할라피뇨가 균형을 맞춘다.point 85 | 1
가격은 2,900원이며 기존 메뉴인 ‘따따블 치즈 핫도그’를 업그레이드한 시즌 한정 메뉴다.
실제로 맛을 본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 맛있어.point 83 | 매운 소스 뿌려서 먹으면 바로 천국감”, “어제 시켜먹었는데 미쳤어.point 125 |
개존맛이야”, “나쵸소스랑 치즈 뿌려주는 거 진짜 신의 한 수”, “집에 스리라차 소스 있으면 꼭 뿌려먹길.point 70 | 존맛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92 | 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