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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오륙도 바다에서 죽어가는 친구 보면서 영상 찍고 공유한 ’07년생’들 (사진)


현재 오륙도에서 사망한 06년생의 사건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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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건 요약

 

고(故) 부산 김정석 06년생이 이틀 전 사망한 사건.

  1. 김정석(혼자 06년생) 07년생 10명과 놀러 오륙도를
  2. 정석이가 바다를 먼저 들어감
  3. 파도가 갑자기 쎄져서 멀리 밀려났음
  4. 그래서 밖에 있는 동생들한테 119를 불러달라고 소리를 치고 살려달라 허우적 거림 (동영상에 소리가 나옴)

+ 피해자 아버지가 동영상은 올리지 말아달라 요청.

  1. 피해자가 나와있는 영상을 보면 살려줘 살려줘 119 불러줘 손으로 허우적 거리고 있음
    1. 동영상을 재생하면 거기 있던 07년생들이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할 때 비웃으며 119 불러달라는데? 하며, 웃고 떠듬.point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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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갈 때까지 웃고 떠듬.point 11 |

    2. 죽고 난 후 시체가 바다 위에 떠있었는데 그 때도 신고를 안 하고 대기하다가 나중에 늦게 도착한 07 년생이 떠 있는 걸 보고 신고를 함.point 65 |
    3. 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그 친구들이 했는데 영상 찍은 거 지켜봤다는 거 입 꾹 닫고 혼자 들어가서 죽었다라고 얘기를 했다함
    4. 애 죽고 난 후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고 죽어가는 영상을 퍼트림.point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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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몇몇 스토리에 자랑스럽게 올림

    +많은 공유가 필요하다.point 27 |

point 27 | point 77 | point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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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pW1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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